지금껏 여러 쌀을 구매 하여 먹어 보았습니다. 이름난 쌀도 먹어보고 그저그런 쌀도 먹어 보고 미국산 칼로스도 먹어 보고 중국쌀도 먹어 보았습니다. 역시 이름난 쌀이 밥맛은 좋습니다. 그러나 보관기간이 길어 질수록 그럭저럭 밥맛으로 변하더군요. 왜 그렇까? 도정이 끝나면 생명체에서 무생명체 되는데 그후 산화 되어 보관 기간이 길수록 밥맛이 떨어 진다는 것입니다. 밥맛 좋다던 칼로스도 도정 한지 1년이 되었던데 먹어 보니 밥맛이 없더군요. 억지로 소비 한다고 고생한적이 있었습니다. 동생이 좋다던 한눈에 반한쌀도 처음엔 밥맛이 좋았는데 3개월 지나니 역시 밥맛이 예전 같지 않더군요. "볍씨 상태에서 바로 도정한 쌀" 이게 밥맛의 정답인것 같습니다. 역시나 밥맛이 좋습니다. 요즘은 온라인 마켓에서 구매 하는데 ..